戰亂過中에 入한 在中七十萬同胞 +戰亂過中에 入한 在中七十萬同胞 (전란과중에 입한 재 중칠십만동포) 개벽 제52호, 발행년월일 1924년 10월 01일 필자 : 車相瓚 거상찬, 기사형태 : 논설 離鄕去國하던 30餘年의 役事 = 酷吏, 馬賊과 惡戰苦鬪하는 悲慘한 生活 = 每年 增加되는 1,700의 留學生 = 吳偑孚陳前에 活躍하는 四勇將 1. 緖言 朝鮮과.. 산운종중/고려 역사 2011.03.20
고봉산하(高峰山下)의「나절」陵 고봉산하(高峰山下)의「나절」陵 恭讓王의 最後 審判場/高陽 崔承斗 동아일보 1932년 9월 14일 서경역(西京域) 밖엔 불 비치오. 안주역(安州域) 밖엔 연기로다. 그 사이 오고가는 이원사(李元師)여. 우리 백성(百姓) 건지시오.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오백사십년전 고려(高麗)시대에 백성이 망해가는 만월.. 산운종중/고려 역사 2011.03.20
한양조오백년총평(漢陽朝五百年總評) 한양조오백년총평(漢陽朝五百年總評) 개벽 제71호, 발행년월일 1926년 07월 01일 필자 : 안재홍(安在鴻), 기사형태 : 논설 一. 緖說 史를 論함은 容易치 아니하다. 이를 輕輕히 하는 것은 不可할 뿐 아니라 도리어 無謀에 가까운 일이다. 外交史 文學史 등 特殊化한 一面을 論함은 專門的 見識을 要하는 것.. 산운종중/조선 역사 2011.03.20
세상에 나온 잘못된 記錄들, 세상에 나온 잘못된 記錄들, 京城에 關한 諸記錄의 錯誤, 讀書人은 注意하라. 별건곤 제23호 발행년월일 1929년 09월 27일 기사형태 논설 근래 內外人의 著作 刊行하는 朝鮮史 혹은 京城紹介書 중에는 연대 혹은 史實을 잘못 기록한 것이 많은 바 이는 적으면서도 적지 않은 잘못이라. 우선 案頭에 있는 .. 산운종중/역사 상식 2011.03.20
三尺長釰으로 五百年 大業 李太祖 建國 實錄 三尺長釰으로 五百年 大業 李太祖 建國 實錄 별건곤 제20호 발행년월일 1929년 04월 01일 필자 車相瓚 世世豪傑인 그의 家閥 太祖의 始祖는 新羅의 司空李翰이다. 그의 六世孫 兢休가 비로소 高麗에 仕하여 司空이 되고 其後 제18대에 至하여 李安社(穆祖)라<27> 하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本來 全州의 .. 산운종중/조선 역사 2011.03.20
成桂골과 李太祖 成桂골과 李太祖 도사(道士)를 만나 문무(文武)를 공부하고, 쌍선봉(雙仙峯)에서 스승과 離別. 우리 부안(扶安)은 다른 곳에 비하여 고적과 전설이 세인에게 알려진 것이 적다. 알려진 것이 적다는 것보다 아마 알려질 만한 고적과 전설이 적은 모양이다. 그렇다고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부안에 변산(.. 산운종중/유물,유적 답사 2011.03.20
이조 오백년 야사 ② 이조 오백년 야사 ② 국민보 : 1955년 / 10월 / 19일 우왕(禑王) 공민왕(恭愍王)이 시역을 당한 후에 이인임의 주장으로 우왕이 승통하였다. 왕의 실모 반야는 신돈(辛旽)이 죽은 후 어느 틈에 끼어왔다가 자기 아들이 임금 되었음을 보고 궐내에 들어갔다. 그리고 내가 임금을 낳은 사람이라고 부르짖었다... 산운종중/조선 역사 2011.03.17
이조 오백년 야사 ① 이조 오백년 야사 ① 국민보 : 1955년 / 10월 / 12일 모이노(牟尼奴) 후세 사람들이 말하기를 태조(太祖)가 왕씨의 사직(社稷)을 빼앗았다고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런 것도 아니다. 그 까닭을 말하면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에 신돈(辛旽)이라는 중이 있었다. 위인이 음특(淫慝) 간교하여 사람을 잘 유혹할 .. 산운종중/조선 역사 2011.03.17
지명유래 ; 초동/수송동/고덕동 지명유래 ; 초동/수송동/고덕동 [서울신문]|1994-05-29|17면 |사회|기획,연재 ◎초동/왕자의 난때 방원­진압군 싸운 곳/◎수송동/정도전이 이름 붙였던 수진방서 유래/◎고덕동/“두 임금 못 섬긴다” 충신 이양중이 은거조선시대는 선비정신이 최고의 덕목으로 꼽히는 사회였다. 뜻을 세우면 목숨을 걸.. 산운종중/유물,유적 답사 2011.03.17
중구(中區) 초동(草洞) 중구(中區) 초동(草洞) 조선조 사병일으킨 방원 부왕(父王)군사에 맞서 첫 전투한 곳이 초전(初戰)골 이후 동음(同音)인 초(草)로 바뀌어 중구 초동(草洞) 발행일 : 1997.09.08 / 기고자 : 방준식 고정물 : 뿌리를 찾아서 중구 초동(草洞)의 옛 이름은 초전(初戰)골이다.「초(初)」가 음이 같은「초(草)」로 바.. 산운종중/유물,유적 답사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