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역사

명화(名畵) 바탕화면

hellofine 2010. 6. 2. 21:29

 

바탕화면으로 명화(名畵) 감상하기-3

 

 

 "At the Moulin Rouge", 1890

‘Toulouse-Lautrec, Henri’는 남부 프랑스의 귀족 집안에서 출생하였으나 소년시절 다리를 다쳐 불구가 되었다. 그는 귀족 사회의 허위와 위선 등을 미워했다. 밤의 산책자라 불리는 툴루즈 로트렉은 카페와 대중 무도회 그리고 카바레 등 속세에 대한 호기심을 즐겨 표현했다. 매춘부, 서커스 단원의 천한 웃음 뒤에 가려진 인간의 비애를 그린 그의 그림은 인간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사랑의 메시지와 항상 아름다울 수만은 없는 현실을 그대로 자연스럽게 혹은 아이러니로 재현하고 있다.

 

 "Harvest(추수)", 1888

‘Van Gogh, Vincent’의 특별하고 유명한 이 작품은 시골의 생활과 풍경을 사랑하는 ‘고흐’의 마음이 그려져 있다. 순수한 예술적 영혼의 시각을 통해 사람과 대자연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Field of poppies", 1889

‘Van Gogh, Vincent’의 이 작품은 표현이 풍부한 색감과 강하고 격렬한 필치를 사용한 ‘고흐' 특유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불과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제작된 그의 모든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 거친 붓놀림, 뚜렷한 윤곽을 지닌 형태를 통하여 자살까지 몰고 간 정신병의 고통을 인상깊게 전달하고 있다.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에)", 1889

‘Van Gogh, Vincent’ 가 정신병원에 갇혀 있을 당시 쇠창살 너머 별빛을 바라보며 그린 그림으로 알려져 있다. 별 하나 하나에는 심장의 동계(動悸)처럼 빛을 변화시키고 끝 모를 창궁(蒼穹)의 푸름은 그 중핵(中核)을 탐구하는 것처럼 소용돌이 치고 있다. 별들도 소용돌이 치고 모두가 구심점인 운동과 통일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이 장대한 밤의 시(詩)는 자연과 사물의 내면에 접촉한자 만이 가질 수 있는 서정성, 신비성을 보여주고 있다.

 

"Venus at her mirror", 1649 / 1651

‘Velázquez, Diego de’는 Rembrandt와 함께, 바로크식 회화의 대표이며, 이 아름다운 관능적인 회화는 그의 대작 중 하나이다. ‘벨라스케스’는 화려하고 다양한 붓놀림과 미묘한 색의 조화를 이용하여 형태·질감·공간·빛·분위기의 효과를 내는 데 성공했으며, 그로 인해 19세기 프랑스 인상주의의 주요선구자가 되었다.

 

 "View of Delft(델프트 풍경)", 1660-61

‘Vermeer‘의 이 작품을, 비평가는 “아마도 회화 역사의 첫번째 인상주의자” 라고 말했다. ’‘베르메르‘는 풍경을 거의 그리지 않았지만 고향을 그린 이 풍경은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의 작품이며, Marcel Proust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극찬을 하였다. ‘베르메르’ 작품이 시적이고 양식화된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 그림은 정확하고 객관화된 풍경화가 아니다.

 

 

"The Lady of Shallott", 1888

‘Waterhouse, John William’의 작품은 고전주의적인 주제를 추구하면서도 이상적인 여인상을 추구한 점이나 사실주의적 기법은 사용한 면에서 라파엘전파의 것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동명(同名) 작품인 ‘테니슨’의 시(詩)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이다. 사랑을 위해 자신의 숙명을 어기고 죽음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면서도 갇친 탑을 벗어나 세상으로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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