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역사

명화(名畵) 바탕화면

hellofine 2010. 5. 30. 12:29

 

바탕화면 명화(名畵) 감상하기-2

 

 

"Wreck in the Sea of Ice", 1823/24

‘Friedrich, Caspar David’ 얼음같이 차가운 색채가 북극의 배경과 어울리는 이 매혹적인 작품은 한편으로 어린 시절 자신과 동생이 얼음판 위에서 놀던 중에 그만 얼음이 깨어져서 동생이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된 비극적인 사건을 부분적 모티브로 삼았다는 설이 있다.

중량감이 없어 보이는 뒤쪽의 투명한 원경이 엄숙한 고요함으로 포용하며 새로운 순환이 임박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

 

 "The day of the Gods", 1894

‘Gauguin, Paul’은 브류타뉴에서 생활의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때묻지 않은 남태평양으로 떠났다 1893-6년 한차례 귀국했을 뿐 생애의 나머지를 남태평양에서 보냈다. 그가 타이티에서 그린 그림은 브르타뉴에서 그린 그림보다 대담하지는 않지만 남태평양의 토속 예속이 준 영향을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은 일시 파리로 돌아갔을 때에 그린 작품이지만, 단순하고 명쾌한 형태이며, 밝고 대담한 색채 구사에 남태평양의 토속적인 영향을 나타낸 작품이다.

 

"Arearea-Joyeusetés", 1892

이 작품 ‘아레아레아’는 타이티 원주민의 풍속과 자연풍경을 묘사한 그림으로 ‘기쁨’이라는 의미이다.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 앉은 여자가 타이티 전통 악기인 비보(Vivo)를 불고 있고, 하얀 옷을 입은 여자는 홀린 듯 음악에 귀를 기우린다. 화면 앞의 개는 코를 킁킁거리면서 땅의 정기를 맡는 중이며, 뒤편의 여인들은 폴리네시아 토속신을 경배하는 ‘타무레’라는 전통춤을 추고 있다.

 

"Bethsabee", 1889

‘Gérôme, Jean-Léon’는 프랑스 신고전주의의 마지막 거장이다. 인상주의 바로 이전, 로맨틱하고 정형화된 학구적인 화풍을 답습하던 때를 대변하는 화가이다.

 

 "The Gulf Stream(멕시코 만류)"

‘Homer, Winslow’, 19세기 후반의 미국 미술에서 가장 강렬하고 표현이 풍부한 작품들, 특히 바다를 주제로 한 그림들로 유명하다. 이 그림은 그의 절정기의 작품이다. 자연의 힘에 맡겨진 운명, 멀리 폭풍우가 쏟아지고 있으며 수평선에 있는 배 한척은 무심하게 그냥 사라지는데, 자연은 인간의 생사에 냉담한 듯하다.

 

"Beech forest", 1903

‘Gustav Klimt’ (1862년 7월 14일 - 1918년 2월 6일)는 오스트리아의 국보급 화가이며, 비엔나의 아르 누보(Art Nouveau)의 저명한 화가이다. 관능적이고 화사하면서 동시에 우울하고 섬뜻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그의 신비한 화풍은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발산한다.

 

 "The Last supper (최후의 만찬)", 1495-97

‘Leonardo da Vinci’ 만큼 더 전설적인 예술가는 없다. 또한 인류 역사상 그 만큼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사람은 없다. 수도원에 이 그림의 벽화를 그리는 일을 맡자마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긴 탁자를 갖다 달라고 한 뒤 그림에 들어갈 식단을 구상한다며 무려 2년 6개월 동안 다양한 음식과 포도주를 음미하기만 했다. 그리고 <최후의 만찬>을 3개월 만에 그려냈다.

 

 "Gartenrestaurant"

‘Macke, Auguste‘ 는 독일의 표현주의 화풍의 대표이며, ’Kandinsky‘와 함께 "Der Blaue Raiter" 그룹의 창립 멤버이다. 그의 화려한 경력은 27세 젊은 나이로 1차 세계대전의 사망으로 더 알려지지 못하였다.

 

"Bar at the Folies Bergere", 1882

‘Manet, Edouard’의 이 작품으로 19세기 파리의 한 생활 단면을 관찰할 수 있으며, ‘마네’의 말년을 장식하는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중앙의 우울한 표정을 지닌 젊은 여인과 그 옆에서 뒷모습을 보이고 있는 여인, 실크 모자를 쓴 남자 등의 배치가 재미있다. 우울에 젖어 있는 여인과 서로 공유하기를 꺼리는 배경의 화려함은 마네의 근대적이고 도시적인 세련된 감각을 드러낸다.

 

 “Frescoes in the Sistine Chapel”, c.1540

‘Michelangelo’ 는 살아 있는 동안에는 물론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기에 걸쳐 가장 위대한 예술가의 한 사람으로 추앙받아왔다. 수많은 그의 회화·조각·건축 작품들은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작품들로 손꼽힌다.

 

"Antibes seen from the Salis Gardens", 1888

‘Monet, Claude’는 1888년에 프랑스령 리비에라의 안티브(Antibes) 마을의 작은 성에서 3개월간 머물면서, 바로 아름다운 청록색과 분홍색 풍의 지중해의 충만한 색에 빠져들었다.

 

"The cliff walk, Pourville", 1882

'Monet, Claude' 는 1881년과 1883년 사이에 Dieppe, Pourville 또는 Trouville로 노르망디에 있는 각종 해안 도시에 일련의 여행을 다니면서, 이전의 바다 경치에서와는 다르게, 노르망디의 아름다운 암벽 해안 및 장관인 절벽과 어우러진 해안 풍경에 더 많은 관심을 집중 하였다.

 

 "Meadow at Mortziburg", 1910

‘Pechstein, Max’ 는 1881년에 독일에서 태어나 신분리파를 창시한 표현주의의 대표적 화가로서, 형태를 단순화 하면서 추상화하지 않는 구상법을 선보였다. ‘Vincent Van Gogh’ 에 심취하였고, 나치스로부터 ‘퇴폐 예술가“로 지목되어 추방도 당했다.

 

 "The School of Athens(아데네 학당)", c.1510/11

‘Raphael’의 그림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그림이다. 치밀한 계산 아래 그려진 상상화이지만 규모나 웅장함, 조화감 등은 초인간적인 느낌을 준다. 무대같은 투시도의 공간속에 54인의 인물들은 놀라운 조화를 이루고 서로 시각적인 연결을 이루었다.

 

 "The Night watch(야경)", 1641-42

‘Rembrandt’ 의 최고의 걸작으로 ‘네델란드’의 국보이며, 단체 초상화를 역사의 한 장면처럼 표현하였다. 빛과 어두움을 잘 강조하는 명암법을 천재적으로 잘 구사한 화가이다.

렘브란트의 명언중 “정직한 사람은 돈보다 명예를 중시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Moulin de la Galette", 1876

‘Renoir, Pierre-Auguste’의 이 작품은 “19세기의 가장 아름다운 그림”으로 불린다.

'룰랭 드 라 갈레트'라는 술집에서 무도회가 열리고 있다. 야외무대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음악소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한없이 들뜨게 한다. 르누아르가 그림을 끝내기까지 꼬박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으며, 그가 이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그림을 제작한 것은 파리의 저명인사들과 자신의 친구들을 모두 그림에 등장시켰기 때문이다.

 

"The dream(꿈)", 1910

‘Rousseau, Henri’는 소박한 화풍으로 민중의 생활과 교외 풍경을 그렸는데, 열대의 풍물을 그린 회상적 정경은 시정과 환상에 넘쳐 초현실주의의 경향을 보였다. 말년의 작품으로 꿈에서 본 밀림의 환상을 재연 하였다.

 

 "Sunday afternoon on the island of La Grande-Jatte", 1884-86

‘Seurat, Georges’는 뛰어난 후기 인상파 화가이다. 이 작품은 단순화 시킨 형태감과 엄격한 기하학적 구도 및 점묘기법으로 표현된 세련된 색채대비, 그리고 동시에 그가 추구한 고전주의적 정서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특징적이다.

 

"Morning in a pine forest

(소나무 숲의 아침)"

‘Shishkin, Ivan’은 자연 그대로의 야성이 살아 있는 원시림 등 러시아 국토의 광막함을 사실적 묘사와, 슬라브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이반 쉬스킨'의 풍경화는 현대문명의 숨 가쁜 메카니즘 속에서 잊었던 인간 본연의 야성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Bridge at Villeneuve - la - Garenne", 1872

‘Sisley, Alfred’는 인상파 중에서도 특출하게 순수한 풍경화가로서 일 드 프랑스지방 (파리를 중심으로 한 주변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을 대상으로 물과 숲의 반짝임을 묘사한 많은 수작을 남겼다. 그의 그림은 19세기 이전까지 존재했던 물체의 고유색을 부정하고 자연광에 의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물체의 색을 표현하려 했다. 그는 맑은 날의 색과 어두운 날의 물체의 색이 다르게 보이는 것을 인식하고 눈에 그대로 보이는 사실적인 색을 그리려 노력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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